
올리벳총회가 오순절 직후부터 개척을 위한 순회의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음 일정으로는 아직 방문하지 않은 경인지역과 충북지역을 순회하기로 밝혔다.
올리벳총회의 이러한 역동적인 움직임과 연합된 힘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소망과 비전을 끊임없이 허락하고 계시며, 부산 지역의 센터 개척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장소가 정해지고 개척에 대해 대화가 진행되는 등 성령 역사가 임하고 있다.
한편, 지난 번 이틀에 걸친 영남권 순회와, 단 하루만에 진행된 충남-호남권 순회를 통해 올리벳성회는 속히 한국의 개척을 넘어 아시아 개척을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기도하고 있다.
총회장 장시몬 목사는 “생각을 크게 갖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열정과 믿음으로 빠르게 아시아까지 우리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길 원한다.”고 했다.
더불어 올리벳총회는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순회전도를 통해 전도자를 늘리고, 빠르게 지역과 지역을 이동하며 한국 전역에 불을 지피고, 전도된 이들과 함께 수련하며 실질적 수를 늘려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