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일 오전 11시, 올리벳총회 사무총장 양호세아 목사가 에버그린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연합(CCIK, 이하 한교연) 총무단 월례모임에 참석했다.
예배로 시작된 이번 모임에서 한교연 최귀수 사무총장은 이후 광고시간을 통해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의 통합 가능성 및 과정들에 대해 보고하고 특별히 미디어 사역에 관심과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양 목사는 이후 식사교제 및 티타임을 통해 여러 교단의 총무 및 관계자들과 교제하고 발전적인 대화의 시간들을 가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