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벳총회가 Asia Pacific(이하 AP)권역 네트워크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회의는 올리벳교단 총회장 장시몬 목사와 각 국가 대표들 간의 화상회의로 이루어졌으며, 마카오, 일본, 대만, 홍콩, 몽골 순으로 국가별 회의가 진행되었다.
화상회의는 크게 세 파트로 1) 각 나라들의 선교회 현황 파악 2) 현지의 청년전도 방법 및 캠퍼스 분위기에 대한 상황 공유 3) 현 WOF의 주요 방향성인 사이버 펠로십을 활용한 전도 방안 논의로 이루어졌다.
올리벳교단 총회장 장시몬 목사는 “AP 지역 나라간 협력과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많은 영혼 구원하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AP지역의 선교회들을 통해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 대거 찾아지고 그들이 선교의 새로운 주역들이 되어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이를 위해 힘써 섬기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