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0일, 올리벳총회가 대구센터 계약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완료되었다.
올리벳총회는 청년선교회들의 연합모델을 모색하고 있던 중, 함께 대구 센터를 세우기로 논의했다. 이날 대구 센터가 세워짐으로서 대구지역 선교가 힘차게 재개 될 수 있게 되었다.
올리벳교단 총회장 장시몬 목사는 “계약이 완료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마음으로 대구지역에 많은 영혼들을 전도하기에 힘쓰겠습니다.”고 전했다.
올리벳총회 대구센터의 봉헌예배는 성탄 전에 드려질 것으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