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올리벳총회 임직원들이 모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시무예배를 본부사무실에서 드렸다. 설교는 올리벳 성회 총회장 장시환 목사가 [요17:1-2]을 본문으로 전했다.
장 목사는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지만, 복음의 큰 빛을 받은 우리에게 만민을 구원할 놀라운 권세가 주어졌음을 알고, 오히려 담대하게 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대부흥의 원년이 올해 2021년이 되기를 바란다” 며 소속 선교단체들과 사역자들에게 당부했다.
예배 이후에는 한해 사역과 사업에 대한 계획과 방향에 대한 발표시간을 갖고 모임이 마쳐졌다.